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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티켓 갖고 오겠다"…홍명보호, 오늘 전세기 타고 이라크 출국

6일 오전 3시 15분 이라크와 월드컵 3차 예선
이라크전 무승부만 해도 11회 연속 본선 진출 확정

본문 이미지 -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6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오만으로 출국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2024.9.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6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오만으로 출국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2024.9.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전세기를 이용하는 축구대표팀(대한축구협회 제공)
전세기를 이용하는 축구대표팀(대한축구협회 제공)

본문 이미지 -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오세훈이 상대진영으로 드리블 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오세훈이 상대진영으로 드리블 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선발된 손흥민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5.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선발된 손흥민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5.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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