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에 '트럼프 타워' 세운 성공한 사업가…대이변 일으키며 45대 대통령 당선재선 실패·피고인 신분 이겨내고 제47대 대통령으로…역대 두 번째 '징검다리 대통령'ⓒ News1 양혜림 디자이너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마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11.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던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얼굴에 핏자국을 묻은 채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07.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당선트럼프재선트럼프프로필조소영 기자 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관련 기사트럼프, 자신 비판한 록커에 "불쾌한 얼간이, 그 입 다물라"'가장 쿨한 정상회담'…엘살바도르 대통령, 트럼프 사로잡았다에콰도르 대통령 재선 성공…야당 후보 "끔찍한 부정선거"트럼프 47대 美 대통령 취임…"미국의 황금기 지금 시작"(종합2보)미국에서 올림픽‧월드컵 잇따라…IOC·FIFA도 긴장 [트럼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