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계정에 사진과 글, "사랑과 지지로 격려해줘 감사"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사진. 바이든 전 대통령은 고양이를 안고 있는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여러분들처럼 저와 질도 상처 받아 어려울 때 가장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사랑과 지지로 응원해줘서 감사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2025.05.19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푸틴 진정성 2주면 알아…속인다면 다른 대응"(종합)美상원 앤디 김 "한국과 협의 없는 주한미군 감축 반대"(종합)관련 기사사전투표 첫날 '서고동저' 격차 커졌다…호남 '쑥'·TK '뚝'대선 사전투표 첫날부터 투표소 '북적'…투표지 반출 논란도(종합)이재명 "정권 바뀔 때마다 경제성장률 1%씩 낮아져"…美타임지 인터뷰코스피, 2720선 돌파…'2600 박스' 뚫고 10개월만에 최고 [시황종합]답답한 테슬라 투자자들…연기금 "머스크, 주 40시간 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