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 빌라/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빌라전세임대전세임대비아파트신현우 기자 90가구 모집에 1명 청약…늘어가는 지방 악성 미분양서울 매매량 줄었는데 집값은 상승…"대장주아파트 등 고가 거래 영향"관련 기사대우건설, 1분기 실적 '선방'…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통했다울며 겨자 먹기식 월세 전환…1분기 서울 주택 65%가 월세이재명 공약 '250만 가구·4기 신도시'…공급 외쳤지만 실현은 '의문''현대가 3세' 정대선·노현정 성북동 경매 싸늘…94억→60억 '뚝'유명 브랜드 아파트 찾아…나주 혁신도시서 808명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