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노시환이 5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선발 와이스가 8회까지 무실점으로 역투를 펼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박수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화키움12연승와이스권혁준 기자 '우상혁 2연패 도전' 아시아선수권 높이뛰기 결승, 폭우로 지연키움 새 외인 알칸타라, 비자발급 마치고 입국…내일 팀 합류관련 기사'15안타 폭발' LG, 키움 12-0 완파…5연승으로 단독 선두 복귀'한화 12연승 이끈 완벽투' 와이스 "많이 이기니 아드레날린 솟아"'파죽지세' 한화, 홈·원정 14경기 연속 매진…역대 타이 기록26년 만에 '10연승 도전' 한화 김경문 감독 "순리대로 경기하겠다"한 권이면 KBO리그가 보인다…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