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두산 베어스 감독대행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선발 곽빈의 투구를 지켜보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 곽빈이 1회초 무사 1,3루 상황 KIA 윤도현에게 볼넷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