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KT 10-1 완파…폰세 다승 단독 선두 '9승' SSG는 삼성 8연승 저지하고 4위 도약
조성환 두산 베어스 감독대행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LG 트윈스 김현수. 2025.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3일 열린 KBO리그 대전 KT 위즈전에서 6이닝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9승(무패)째를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 제공)
SSG 랜더스 한유섬. 2025.5.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알렉 감보아는 3일 열린 KBO리그 사직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KBO리그는 이날 역대 최소경기로 500만 관중을 돌파,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