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유망주 훈련 환경 개선‧장비 지원에 사용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쇼트트랙김길리김도용 기자 콜롬비아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한국의 압박과 투지, 칭찬하고 싶다"국내서 첫 선 보인 신상우 감독 "발전 가능성 봤지만 시간 더 필요"관련 기사'쇼트트랙 유망주' 임종언, 700크리에이터스 전속 계약…김길리와 한솥밥다이나핏,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빛 질주 후원'KIA 김도영 팬' 김길리, 또 샤라웃 "내년 동계 올림픽·WBC 함께 파이팅"'고교생' 임종언, 쇼트트랙 선발전 1위로 밀라노행…김길리 여자부 우승(종합)'고교생' 임종언, 쇼트트랙 선발전 1위로 밀라노행…여자부 우승 김길리